제노레이, KIMES 2026 참가…C-arm 전략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(2026.03.12)

글로벌 X-ray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(대표 박병욱)가 오는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·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. 아시아 Top 5 수준으로 평가받는 KIMES는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참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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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NORAY
March 16,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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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X-ray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(대표 박병욱)가 오는 3월 서울 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·병원설비전시회 

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. 아시아 Top 5 수준으로 평가받는 KIMES는 국내외 의료기기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 참여하는 행사로, 

한국을 거점으로 한 의료기기 산업의 주요 교류 무대로자리잡고 있다. 제노레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 해외 시장에서 확대해 온 사용자 기반 기술

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.

이번 전시에서제노레이는 C-arm 장비 포트폴리오의 양 축을 이루는 전략 모델 ‘OSCAR 15FD’와 ‘BELLIGERACE’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선보인다. 

두 제품은 제노레이 C-arm 전 기종 유럽 의료기기 규정 CE MDR 인증을 완성하는 핵심 모델로, 인증 획득을 앞두고 있다.OSCAR 15FD는 고출력 

대면적 FPD 기반의 고해상도영상 구현을 통해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C-arm 모델이며, BELLIGER ACE는 일체형(All-in-One) 구조를 적용해 

공간 활용도와 운영 효율을높이면서도 FPD 기반 영상 품질을 유지한 컴팩트 장비다. 이를 통해 제노레이는 프리미엄고성능 장비부터 효율 중심의 

컴팩트 모델까지 다양한 의료 현장의 수요를 아우르는 C-arm 제품 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.

전시를 앞두고제노레이는 서비스 대응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. 높은 국내 C-arm 점유율로 업계 선두 자리를 이어온 제노레이는 

기존 주요거점에 대구지사를 추가하며, 권역별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국적 네트워크를완성했다. 글로벌 시장 확대 과정에서 

축적해 온 서비스 대응 경험과 전국 규모의 기술 지원 체계를 접목하여, 장비 설치와 유지보수 역량을 강화하고, 국내외 사용자 지원 기반을

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.

한편 제노레이는지난해 튀르키예에서 약 30억 원 규모의 정부 입찰 계약을 체결한 데 이어, 올해 1월 브라질과러시아에서 총 170억 원 

규모의 계약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 성과를 확대해왔다. 기존 주력 모델의 대형 공급 계약에 더해 글로벌공급 기반을 지속적으로 넓혀가고 

있으며, 이번KIMES 전시는 상기의 해외 시장 흐름을 확인하고 가시적 성과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